한은, 금리 0.5%로 동결…경기방어·자산시장 과열 등 고려(종합)
작년 7월부터 동결 유지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성서호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15일 결정했다. 앞서 금통위는 지난해 연초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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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빅컷'(1.25%→0.75%)
2020년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
2개월 만에 0.75%포인트 하락
그리고 금일 한은이 금리 0.5% 동결을 발표했다.
1. 한국 경제상황상 금리 추가 인하 필요성이 없다.
- 금융시장은 비교적 안정
- 자산시장(부동산, 주식) 과열
-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은 지속
2. 미국 연준 기준금리(0.00~0.25%)와의 유지
- 더 내릴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유출
- 원/달러 환율 영향
뉴스를 봐도 이미 현재 기준금리가 실효하한임에도 불구하고 왜 안 올리는지가 아니라 왜 더 안내리는지에 대한 이유만 나열하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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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은 경기부양안으로 2080조를 더 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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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9조弗 부양안 확정…`미국 구조계획` 속도낸다
탄핵정국 뚫고 경제재건 올인 국민 1인당 1400달러 지급 백신보급 예산도 대폭 확대 실업급여 400弗로 늘리고 최저임금도 시간당 15弗로 공화당 협조 여부가 관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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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유동성을 걷어들일 때는 분명 아니다.
시장에 풀린 많은 돈. 어디로 갈까?
자산시장은 당분간 상승세일 듯 하다.
누구나 현재시장에 거품이 있다고 말한다.
상승장이 지속되면
하락장이 온다는 건
어린아이도 할 수 있는 말일것이다.
주식은 공매도가 언제 풀리느냐가 관건.
부동산은 누가 마지막 폭탄을 피하느냐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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