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 무지 탈출하기

<1월 첫주> 코스피 상승률은 세계 1위, 마통 증가로 또 금감원 등장

by 로아로니 2021. 1. 10.
728x90
반응형

 

 

현재 코스피 3150!

두둥

 

 

이데일리

 

오른다, 잘도 오른다 했지만

이 정도로 올랐다

무려 9.7%

다른 주요국(중국, 일본, 미국)과

4배 가까운 차이

 

엄청난 상승이다.

 


 

그러다 보니 1월 10일 자, 오늘 날짜로거품, 낙폭을 주의하라는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이데일리 기사에 따르면

넘치는 유동성, 저금리 환경,

백신 접종 개시에 따른

경제활동 정상화 기대감

(??),

원화 강세, 기업 실적 개선 등의 이유로

올해 코스피지수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높았지만,

 

이렇게 단숨에 뛰어오를지는

미처 몰랐다는 반응이다

 

 

한주새 10% '아찔한 상승'…코스피 과속 경고등 켜졌다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코스피가 단숨에 3150선까지 뛰어오르면서 과열 우려를 낳고 있다. 한 주간 10% 가까이 뛰면서 주요국 증시 중 단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증시에서는 국내 증시가 오를

news.naver.com

 

이런 시장에 당연히 대출은 증가

안 그래도 12월에 '총량규제'다 뭐다

신용대출 억제했으니

1월 되니 더 몰려드는 건 당연

 

 

 

 

'마통' 1주일 새 7400개 개설…주식·비트코인 '빚투' 몰리나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5대 시중은행에서만 올 들어 1주일 만에 4533억원 불어났다. 마이너스 통장은 7400여 개 새로 개설됐고, 기존에 만들어 놓은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빼낸 건수도 지난해 말

news.naver.com

 

그 꼴을 단 1주일도 못 참겠다는 듯

바로 금감원 등장

또??

은행들 불러 모아

대출규제를 하는 듯

 

집 사는 대출도 못 받게 하더니

여기서 또 신용대출 조이기?

 

 

 

[단독] "주식 빚투, 과열됐다"…금감원, 은행권 긴급 소집

개인 신용대출 잔액이 올들어 5대 시중은행에서만 올들어 1주일만에 4533억원 불어났다. 마이너스 통장은 7400여개가 새로 개설됐고, 기존에 마련해 놓은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빼낸 건수도 지

news.naver.com

 

대출도 정말 능력인 시대다.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