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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 총통화, 광의통화, 우선 M1보다 넓은 개념이란다.
: M1 + 저축성예금 [ex.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펀드), 양도성예금증서 등 시장형 상품, 2년 미만 금융채, 2년 미만 금전신탁, 수시입출식 금융상품(CMA)]
그럼 M1은 뭐야? → 협의통화
: 즉시 사용이 쉬운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즉, 총통화란 현금통화에, 언제나 맘대로 은행에서 찾아 쓸 수 있는 요구불 예금과 해약하면 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저축성 예금까지 포함하며, 시중의 통화량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이다.
이제 배운 개념의 적응을 위해 몇가지 기사를 찾아보았다.
2019년에 비해 2020년 M1, M2 증가량이 상당한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M1/M2 비율을 이용해 '유동성 구성과 주택가격]을 분석한 칼럼이다.
M1/M2의 증가는 금융자산의 이탈을 의미
"M1/M2 비율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들로 경기변동, 경제정책의 불확실성, 금리 정책 기조, 대체 투자기회의 존재 여부, 그리고 은행들의 금리 운용 전략 등을 들 수 있다. 이 요인들의 공통점은 금융자산의 수익률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
이하 내용은 이종규 교수의 칼럼을 첨부한다.
미국은 2023년까지 금리인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그때까지 부동산이나 주식은 쉽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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