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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무지 탈출하기55

2090년 미래 계급 전망, 충격적인건가? 무려 서울대 교수팀이 발표한 2090년 미래 계급 전망 사실 3계급인 AI를 제외하면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중산층은 빠르게 없어지고 있으며 빈부격차는 겉잡을 수 없는 속도로 벌어져간다.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제자리를 유지하는 게 아니라 추락하고 있음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2020. 12. 31.
부자가 되기 위해 다짐하고 또 다짐해야하는 40계명 1. 나는 '빠르게 부자 되기'가 불가능한 일이라고 치부하지 않을 것이다. - 그러나 그게 '쉽다'는 뜻은 아니다. 2. 나는 서행차선이 내 꿈을 묻어 버리게 두지 않을 것이다. 3. 나는 서행차선 예언자들의 교리에 나의 진실이 오염 당하게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4. 나는 서행차선이 유일한 계획이 아니라 계획의 일부가 되게 할 것이다. 5. 나는 주말을 위해 내 영혼을 팔지 않을 것이다. 6. 나는 부를 향한 여정을 대신해 줄 사람을 기대하지도 찾지도 않을 것이다. 7. 나는 내 시간을 돈과 맞바꾸지 않을 것이다. 8. 나는 내 재무 계획을 시간의 통제하에 두지 않을 것이다. 9. 나는 내 재무 계획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시간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11.. 2020. 12. 30.
누구나 생산자가 되고 있는 사회 누가 '강조'라고 말하지 않으면 사람들은 쉽게 넘겨버리고 '힌트'라고 떠먹여주지 않으면 그냥 잊어버린다. 참 이상하다. 현재 30대 초반, 아주 어린 나이때부터 줄곧 '무한경쟁사회'라는 말을 들어왔다. 그런데 그 사회는 이제껏 시작도 안했던 것 같다는 느낌을 요즘 받는다. 이제부터 진정한 시작인 것이다. 봉건사회까지 올라가보자. 그 때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리돼있었다. 심지어 상인, 농부와 같은 직업도 분리돼있었을 때이니 말을 다했다. 현대사회도 어느정도 분리돼있었다. 지금까지는. 그렇지만 더 이상은 아닐 것이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섞이는 사회가 도래한다. 아니 이미 도래했다. 이렇게 생산자가 되기 쉬운 사회에서 소비자를 벗어나지 못하면 경쟁에 참가하지 못한채 링 밖에 있는 것과 다름없다. 얼마나 살벌한.. 202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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