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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자주 보이는 용어 정리
공매도 = 숏 (short stock selling)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파는 것
즉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그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향후 주가가 하락하면
그 종목을 싼 값에 매수해
주식 대여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실현하는 매매법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릴 때 사용되는 기법
숏커버링
공매한 주식을 매수하는 것
공매도(숏)의 반대말
*숏커버링을 하는 이유
1. 공매도를 하였는데 주가가 상승할 경우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2. 공매도가 많은 종목들은
주가수익비율(PER)등의 지표가 좋고
성장성이 높기 때문
(대게 우량주로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다시 반등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ex. 투자기간을 오래잡고 투자하는 경우
외국인이 공매도하는 종목은
언젠가는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며
숏커버링을 한다.
인버스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정반대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
즉, 지수가 하락하는데에 베팅하는 것으로
주로 헷징을 목적으로 이용한다.
주가가 많이 오르니 최근 이러한 용어들이
더 자주 쓰이는 것 같다.
그와 함께 전문가들은
자산배분도 강조하고 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다시한번 점검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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